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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려고 먹방했는데 저체온이라고요? 음식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나경난(lululu1004)|2023-03-10 |
오늘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습관 하나가 저체온을 유발한다는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V나 유튜브를 보면 먹방 많이 하죠 보양식이라고 여름에는 장어. 삼계탕. 전복 등등 TV만 틀면 먹방인데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먹방시대입니다 그런데 저는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왜냐하니까 먹방의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운게 많아요 현대인들이 잘못된 습관 때문에 몸이 더 나빠지고 있는데요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주로 먹는 것으로 푸는데요 요즘은 먹부림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잘 먹는것. 맛있는것을 많이 먹는데 물론 잘 먹는것 맛있게 먹는것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 먹부림을 잘못하게 되면요 체력이 떨어져서 살이찌고 체온이 떨어져서 무리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는데요 이렇게 스트레스 풀려고 먹방했는데 저체온이라고요?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제대로된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 현대인들이 운동을 너무 안하잖아요 걷기라도 한여름이든. 한겨울이든 사람은 동물이기 때문에 걸어줘야 합니다 최소한 30분이상 3천~4천보는 걸어줘야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운동 안 하는 동물이 바로 사람입니다 왜그러냐 하면 어느 날부터 앉기 시작했고 어느 날부터 좌식 문화가 발달하면서 이렇게 되었는데요 개미의 하루 운동량이 200km쯤 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인데요 벌도 하루종일 150km 거리를 운동 합니다 보통 동물들의 운동량이 100-150km인데요 이거리는 서울에서 멀리는 대전까지 최소 안성. 평택까지 거리를 운동하는데 지구에서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 걷는 동물은 사람뿐입니다 그렇게 많이 먹어주고 제철 음식이 아닌 것을 먹고 운동을 안하니까 병이 안나고 스트레스가 안날 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하나씩 건강상식이 쌓여야 여러분의 건강뿐 아니라 삶이 변하고 에너지가 변하게 되고 모든일이 내 뜻대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움직이려면 음식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저도 지금은 몸이 보기에 좋은데 120kg까지 나갔습니다 매일 치킨을 두 마리씩 먹고 소주를 2~3병. 맥주를 10병씩 마시는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담배는 3~4갑씩 피고요 이때 제가 뭘 느꼈냐하면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환자는 많죠 음식을 뭘 먹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기운이 달라져서 음란해지면서 사람이 건설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몸도 나빠지고요
그래서 뭘 생각했냐하면 음식이 건강이고 운명이고 아름다움부터 모든것을 결정하는구나 ! 그 이후부터 저는요. 소식을 합니다 그 다음 발효식을 주로 먹습니다 자연식 & 생식을 모든 음식의 50%이상 먹고 간식과 야식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건강한 몸이 되면서 운이 바뀌고 기가 바뀌면서 제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고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일이 되어가는것을 보면서 음식이 중요하고 음식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입니다.
다음에 자세히 하나씩 밝혀드리고 저도 살아보니까 건강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정확한 건강정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음에 기쁘고 행복하게 다시 만나요 선재광 박사님의 한방N을 참고해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박사님의 오랜 치료 경험과 연구 등을 통한 견해이며 정확한 질병의 원인 등은 의료진을 통해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