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나는 꿀 대추. 비타민C의 왕 대추 효능 알고드세요

나경난(lululu100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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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도 많이 쓰고 있고 건강식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대추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대추 많이 드시죠?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라는 속담 때문에라도

가까이에 대추가 있으면 손이 가게 되고

한번 맛을 보면 맛도 좋아서 계속 먹는 것이 바로 대추인데요

특히 최근에 호흡기에 좋아서 대추나 생강차를 드시는 분들도 많고요

보양식 중 하나인 삼계탕에 빠지지 않는것이 대추입니다

물론 대추가 주인공처럼 아주 특별하고 귀한 식재료가 아닌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친숙한 식재료기 때문에

효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추의 효능을 알고 먹게 되면

우리 건강에 대박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추석 무렵에 붉게 잘 익은 대추를 수확하는데요

대추나무에서 성숙한 과실을 채취해서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합니다

대추는 열매가 올망졸망 한가득 열리기 때문에

예로부터 자손 번식을 뜻하는 과실로 여겨져 왔고요

하루에 대추를 세알씩 먹으면 평생 늙지 않는다 ' 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대추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한의학에서도 많이 쓰고 있고 건강식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대추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대추 많이 드시죠?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라는 속담 때문에라도

가까이에 대추가 있으면 손이 가게 되고

한번 맛을 보면 맛도 좋아서 계속 먹는 것이 바로 대추인데요

특히 최근에 호흡기에 좋아서 대추나 생강차를 드시는 분들도 많고요

보양식 중 하나인 삼계탕에 빠지지 않는것이 대추입니다

물론 대추가 주인공처럼 아주 특별하고 귀한 식재료가 아닌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친숙한 식재료기 때문에

효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추의 효능을 알고 먹게 되면

우리 건강에 대박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추석 무렵에 붉게 잘 익은 대추를 수확하는데요

대추나무에서 성숙한 과실을 채취해서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합니다

대추는 열매가 올망졸망 한가득 열리기 때문에

예로부터 자손 번식을 뜻하는 과실로 여겨져 왔고요

' 하루에 대추를 세알씩 먹으면 평생 늙지 않는다 ' 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대추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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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서 수확을 마친 생대추를 선조라고 합니다

생대추를 햇볕에 잘 말린 것을 홍조라고 하고요

그리고 이 홍조를 한의학에서는 대조라고 합니다.

대추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선조에는 수분이 약 60%.

홍조에는 수분이 약 30% 정도 함유되어 있는데요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각종 유기산. 철분과 칼슘 같은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선조 100g에는 6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같은 양의 사과나 귤보다도 많은 함량이고요

그래서 대추는 비타민C의 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 대추를 매일 먹으면 미인이 된다 ' 는 말이 전해올 정도입니다.

대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슘은 뼈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대추에는 또한 비타민P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P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타민P는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P는 비타민C를 도와서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주기도 하고요

또한 비타민C와 함께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잡티나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아서 피부의 미백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지키고 혈관의 투과성을 높이는데요

이런 작용을 통해 코피나 잇몸 출혈 등의 작은 질환뿐 아니라

뇌출혈을 예방하는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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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대추를 대조라고 부르며, 약재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대조란 잘 익어 붉은색을 띄는 대추를 수확하여 말린 상태. 즉 홍조를 의미합니다

홍조는 ' 나무에서 나는 꿀 ' 이라 하여 ' 목밀 ' 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대추는 진액을 생성해서 위장의 기능을 도와서 여름내 지친 몸을 달래 주고요

대추의 단맛은 불안증과 불면증 등의 신경안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깊게 잠들지 못하는 증상을 완화하는데 대추가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대추를 다른 약재들과 함께 사용하게 되면요

다른 약재들의 제각각인 날카로운 성질들을 중화하고

조화를 이뤄 전체적인 약효를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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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대추차인데요

오랫동안 차를 연구한 ' 한의사 맹선숙 원장님 ' 이 대추차 먹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대추차는 누구나 다 자신만의 마시는 방법이 있어요

어떤분들은 진하게 해서 한잔 먹는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고

그런데 제가 소개할 방식은 대추를 맑게 우려내어 차로 마시는것입니다

대추 껍질 등에서 나오는 향을 잘 모아서 마시는 방식으로

대추차를 맑게 해서 마시고 있는데요

우리가 대추의 겉모습만 봐도 알수 있듯이

말린대추와 생대추가 있습니다.

생대추를 그냥 말리면 홍조 대추가 되는것이 아니라

생대추를 한번 찐 후에 말려야 합니다

여러분도 대추를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생대추를 그냥 먹으면 소화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생대추 서너 개를 먹다 보면 소화가 잘 안된다는 걸 느끼실 거에요

그런데 말린 대추는 많이 먹을 수록 소화가 잘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익힌 후에 말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추차를 먹을때에는 말린대추 ( 홍조 )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위로 대추껍질 일부를 조금 베어내요

두 군데 정도를 베어낸 큰 대추 10알 정도를 적당한 크기의 주전자에 넣고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식을때까지 그냥 두는 거예요

이렇게 불을 꺼 놓으면 저온에서 용출이 됩니다.

그후에 마실때 다시 가열을 해서 살짝 끓기 전에

불을 끄고 차를 마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추차를 끓이게 되면

맑으면서도 차 색도 예쁘고 대추의 향이 그대로 우러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한두 잔씩 마시고

그 다음 끼니에는 그때부터는 물이 끓고난 후에 대추차의 색깔을 보시고 몇분을 더 끓이시면 되는데요

저는 대추차를 그렇게 마시면 정말 맛있고 좋더라고요

저희 맹선숙 원장님은요.

선숙한 여인'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더 다양한 차 이야기를 해드릴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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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내용에 대해서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대추나무 사랑 결렸듯. 우리 건강도 가득 피었다 입니다.

알려드리는 정확한 건강정보로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정확한 건강정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음글에서 만나요

선재광 박사님의 한방N을 참고해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박사님의 오랜 치료 경험과 연구 등을 통한 견해이며

정확한 질병의 원인 등은 의료진을 통해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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