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것은? 체온을 기억하세요

나경난(lululu1004)|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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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체온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때로는 체온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체온이 그 만큼 중요한데 비해서 사람들은 체온에 대해서 주의를 하지 않아 건강이 상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만큼 제일 중요한것이 체온입니다.

체온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많아서 백년?을 해드릴 이야기가 다양합니다.

체온은 만성질환과 암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만성질환에 많이 시달리고 있는데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 암. 치매. 우울증 등은 저체온으로 인해서 오염된 혈액이 유발하는 병입니다

여름과 겨울이 되면 당뇨 환자가 급증하는 경우로 알 수 있듯이 당뇨도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못해서 발병합니다

고혈압은 말 그대로 혈압이 정상수치보다 높다는 뜻인데요

어떤 이유로 혈압이 높아지는 것일까요?

혈액순환이 원활하다면 낮은 압력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액순환이 방해를 받는다면 심장은 혈액을 제대로 공급을 하기 위해서 정상보다 높은 압력으로 혈액을 내보내야 합니다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중에 저체온도 한가지 원인인데요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심장이 더 강한 힘으로 혈액을 내보내야 하기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해서 혈행이 지체되면 혈액속의 노폐물이 빨리 쌓이게 되는데요

노폐물이 많아진 혈액은 혈행이 더 느려져서 여러 혈관질환을 유발합니다

혈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피 세포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일어나고 노폐물이 쌓여서 석회화가 진행되면서 혈관이 더욱 좁아집니다

이런 과정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일단 증상이 발병하면 치명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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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떨어지면 암세포도 막을 수가 없는데요

지금의 현대인은 주변에 암환자가 흔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환경과 생활 습관이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인체는 구석기의 몸상태 그대로인데

먹는것. 마시는것. 숨쉬는 환경. 활동량. 스트레스등이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몸이 제대로 따라오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 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은 나의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것으로 건강한 사람의 체내에도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방어하고 있기때문에 병으로 발전하지 않을뿐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세포를 방어하고 죽일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암세포가 점점 늘어나서 진짜 암환자가 되는것입니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고 면역력을 떨어지게 하는 가장 큰원인은 저체온증입니다.

우리 면역체계는 정상체온이 36.5도.

심부 체온이 37.2도 일때 정상적으로 작동되는데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암세포가 급속도로 퍼지고 인체는 암세포를 죽일 힘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저체온은 현대인이 두려워하는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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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을 원인으로 하여 진행되는 질병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정확히 잘 이해하고 수정하게 되면 근본 치료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외과적인 교통사고나 다친 것을 제외하고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 암. 치매. 우울증. 관절염 등은요.

질병이라기 보다는 한의학에서는 미병이라고 합니다

그런 증상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서 근본 치료를 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참 존경하는 서양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만병은 한 가지 원인이며. 질병이란 신체를 정화 해독하는 증상이고 그 증상이란 생체를 치유하고 방어하고 회복하는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인체를 정확하게 꽤 뚫는 최고의 경지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지금의 서양의학은 서양의학의 아버지의 말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가수 나훈아의 테스형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가사 내용중에 세상이 왜 이래~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테스형은 소크라테스지만

저는 히포크라테스나 소크라테스 두 테스형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질병과 미병의 증상의 차이를 아는 것이 진짜 중요합니다.

질병이 아닌데 질병으로 착각해서 병원에 가는 사람의 90%는 정확하게는 90% 사람 중 95%이상은 질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증상은 있지만 아직 질병이라고 확정할 수 없는 상태를 미병이라고 합니다.

미병은 90~99%가 질병이 아닙니다

당뇨병으로 당이 오르고 고지혈이 생기고 통풍이 생기고 요통. 변비. 우울증. 불면증.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 질환에 속하는 질병들인데 우리 몸에 면역력을 잘 활용하고. 체온을 올려주고 피를 맑게하면 누구나가 좋아질 수 있기때문에

병이 아닌. 병을 치료하는 과정. 해독하는 과정.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핵심이

체온의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식생활을 개선하게 되면

혈액이 맑게 되고 몸이 해독이 되면서 누구나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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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으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장 중심의 의료와 영리 목적의 의료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보건의료 수호를 위한 임시 위원회'의 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세계 유수의 의학 잡지들에 40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세계적인 심장내과 의사로서 하버드 대학교의 심장병 명예교수인

198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버나드 라운의 경고가 저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는 분 중 한분인데요

이분이 대한민국을 향해서 하는말이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약제비가 가장 높은 나라이다.

한국의 건강보험 총지출의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30% 이상을 넘고 있는데요

전세계에서 약을 가장 많이 먹고 있는 나라가 미국인데

미국도 약제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조차도 그 비중이 10%에 불과한데

대한민국은 30%를 넘어가서 전세계에서 약을 가장 많이 처방하고 가장 많이 먹는 나라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사태를 시정하지 않으면

의료비로 인한 경제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 질것이며

한국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정에도 또한 나라의 경제적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저는 버나드 라운 같은 분이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세계적인 명의의 충고가 국민 건강을 위해 계속 공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대한민국을 살려야 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합니다

건강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정확한 건강정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음글에서 만나요

선재광 박사의 오랜 치료 경험과 연구 등을 통한 견해이며

정확한 질병의 원인 등은 의료진을 통해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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